[검은사막] 개발사 '펄어비스' 다녀왔습니다. 검은사막(2017.4~)


펄 어비스

검은사막 개발사로 알려진 게임회사 입니다.

3월에 진행되었던 검은사막 스트리머 이벤트를 계기로 

펄어비스에서도 유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스트리머들을 회사로 초청해 주었습니다.

프로그램명은 "Meet & Greet"


단체로 방문하기보다는 스트리머 개인별로 초대해서 회사투어 및 식사, 소통 등을 진행하는 것 같았습니다.

4월 18일 금요일, 지금 펄어비스로 출발합니다!


게임회사라서 소소한 곳곳에 마스코트인 흑정령이 반겨줍니다.



점심은 회사 사내식당에서 먹었는데요. (이름도 펄식당 ㅋㅋ)
깔끔하고 퀄리티 높은 음식에 저절로 미소가 나왔습니다.



펄어비스 내부는 게임 개발관련 보안때문에 촬영하지는 못했습니다만...
직원들이 쉬는 라운지는 찍을 수 있었습니다.
점심시간에 게임기를 이용해서 재밌게 휴식시간을 즐기는 모습이 보기 좋더라구요.

15분 정도지만 김재희 총괄PD님을 여기서 만날 수 있었습니다.
(막상 뵈니깐 너무 야위셨더라구요...밥좀 챙겨드세유....) 


일하게 찍은 개발 모습!!은 아니고...오디오 편집실입니다.
개발자분께서 란 영상에 대한 편집 프로그램을 시연으로 보여주셨는데..
크으...전문가는 뭐가 달라도 달라요잉~

유저들에게는 리마스터 무대행사 입담으로 유명하신 오디오 감독님과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 


방문 기념으로 받은 기념품들...

장패드, 볼펜, 다이어리, 흑정령인형, 달력, 티셔츠 등등..

두손 묵직하게 받고 왔습니다. (교통비까지....*-_-*)


"밸런스를 이따구로....게임사가 애정이 있는거냐"

"개발을 하긴 하는거냐"

"경쟁작 없다고 나태해진것 아니냐"


많은 유저들은 더 나은 펄어비스, 더 나은 검은사막이 되기를 항상 외치고 있는데요.

오늘 제가 직접 가본 펄어비스의 모습은 "열정" 그 자체였습니다.

직원만 해도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개발에 대한 분주한 모습도 사진이 아니지만 제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게임 개발업계 쪽에서는 일류 답게 직원들의 표정도 무척 밝은 모습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팀 별로 운영되는 분업이나 팀워크도 활성화되어 있는 듯 느껴졌습니다.

제가 하는 게임이 항상 좋은게임이어야 한다기 보다는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게임이 검은사막이라서 참 행운이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로 좋게 봐주셔서 초대해주신 펄어비스 분들에게도 이 포스팅을 빌어서 감사드립니다.

또 유저 입장에서 생각해주시고, 마음 편하게~ 그리고 친절하게 안내해주신
보이스팀의 이동원 팀장님, 천재니 주임님께도 감사하다는 말씀을 다시 드리고 싶네요.



※ 본 포스팅은 유저 키세리안의 주관적 관점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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